기본 단위: L/100km (100킬로미터당 리터)

장점: 사용된 연료를 직접 보여줌, 여행 계획에 추가 가능, 환경 계산이 용이

사용처: 유럽, 아시아, 호주, 라틴 아메리카 - 전 세계 대부분

낮을수록 좋음: 5 L/100km는 10 L/100km보다 효율적

• 100킬로미터당 리터

  표준 미터법 연비 -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됨
• 100마일당 리터

  미터법 소비와 임페리얼 거리 - 전환기 시장
• 100마일당 갤런(미국)

  미국 갤런 소비 형식 - 드물지만 L/100km 논리와 유사

기본 단위: 갤런당 마일(MPG)

장점: '얼마나 멀리 가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줌, 소비자에게 익숙함, 긍정적인 성장 인식

사용처: 미국, 일부 카리브해 국가, 기존 시장

높을수록 좋음: 50 MPG는 25 MPG보다 효율적

• 마일/갤런(미국)

  미국 갤런 (3.785 L) - 표준 미국 연비 지표
• 마일/갤런(영국식)

  임페리얼 갤런 (4.546 L) - 영국, 아일랜드, 일부 영연방 국가
• 리터당 킬로미터

  미터법 효율성 - 일본, 라틴 아메리카, 남아시아

기본 단위: MPGe (갤런당 마일 가솔린 등가)

장점: EPA에 의해 표준화되어 가솔린 차량과 직접 비교 가능

사용처: 미국 EV/하이브리드 등급 라벨, 소비자 비교

높을수록 좋음: 100 MPGe는 50 MPGe보다 효율적

EPA 정의: 33.7 kWh의 전기는 가솔린 1갤런의 에너지 함량과 같음

• 휘발유 환산 마일/갤런(미국)

  EV 효율성을 위한 EPA 표준 - ICE/EV 비교 가능
• 킬로와트시당 킬로미터

  에너지 단위당 거리 - EV 운전자에게 직관적
• 킬로와트시당 마일

  에너지당 미국 거리 - 실용적인 EV 주행 거리 지표

저렴한 가솔린 시대:

1970년대 석유 위기 이전에는 연비가 거의 무시되었습니다. 효율성 요구 사항 없이 크고 강력한 엔진이 미국 자동차 디자인을 지배했습니다.

• 1950-1960년대: 일반적인 자동차는 소비자 걱정 없이 12-15 MPG를 달성했습니다
• 정부 규제나 테스트 기준이 없었습니다
• 제조업체는 효율성이 아닌 출력으로 경쟁했습니다
• 가솔린은 저렴했습니다(1960년대 갤런당 0.25달러, 인플레이션 조정 시 현재 약 2.40달러)

OPEC 금수 조치가 규제 조치를 촉발하다:

• 1973년: OPEC의 석유 금수 조치로 연료 가격이 4배 인상되고 부족 현상이 발생
• 1975년: 미국 의회가 에너지 정책 및 보존법(EPCA)을 통과시킴
• 1978년: 기업 평균 연비(CAFE) 기준 발효
• 1979년: 제2차 석유 위기로 효율성 기준의 필요성 강화
• 1980년: CAFE는 차량 평균 20 MPG를 요구(1975년 약 13 MPG에서 증가)

석유 위기는 연비를 부차적인 문제에서 국가적 우선순위로 바꾸었고,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차량 효율성을 규제하는 현대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함에서 정교함으로:

• 1975년: 최초의 EPA 테스트 절차(2주기 테스트: 도시 + 고속도로)
• 1985년: 테스트에서 'MPG 격차' 발견 - 실제 결과가 라벨보다 낮음
• 1996년: 배출가스 및 연비 모니터링을 위해 OBD-II 의무화
• 2008년: 5주기 테스트에 공격적인 운전, 에어컨 사용, 저온 추가
• 2011년: 새로운 라벨에 연료비, 5년 절약액, 환경 영향 포함
• 2020년: 커넥티드 차량을 통한 실제 데이터 수집으로 정확성 향상

EPA 테스트는 단순한 실험실 측정에서 공격적인 운전, 에어컨, 추운 날씨의 영향을 통합한 포괄적인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발전했습니다.

자발적인 것에서 의무적인 것으로:

• 1995년: EU는 자발적인 CO₂ 감축 목표를 도입(2008년까지 140 g/km)
• 1999년: 의무적인 연료 소비 라벨링(L/100km) 요구
• 2009년: EU 규정 443/2009는 의무적인 130 g CO₂/km(≈5.6 L/100km)를 설정
• 2015년: 신차에 대한 목표를 95 g CO₂/km(≈4.1 L/100km)로 축소
• 2020년: WLTP가 현실적인 소비 수치를 위해 NEDC 테스트를 대체
• 2035년: EU는 새로운 ICE 차량 판매를 금지할 계획(제로 배출 의무)

EU는 연료 소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CO₂ 기반 기준을 개척하여 규제 압력을 통해 공격적인 효율성 개선을 추진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위한 새로운 지표:

• 2010년: 닛산 리프와 쉐보레 볼트가 대중 시장 EV 출시
• 2011년: EPA가 MPGe(갤런당 마일 등가) 라벨 도입
• 2012년: EPA는 33.7 kWh = 가솔린 1갤런의 에너지 등가물로 정의
• 2017년: 중국이 가장 큰 EV 시장이 되어 kWh/100km 기준 사용
• 2020년: EU는 EV 효율성 라벨링을 위해 Wh/km를 채택
• 2023년: EV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4%에 도달하고 효율성 지표가 표준화됨

전기차의 부상은 에너지(kWh)와 전통적인 연료(갤런/리터) 사이의 격차를 메우고 소비자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완전히 새로운 효율성 지표를 필요로 했습니다.

• L/100km: 이미 기본 단위 (×1)
• L/100mi: L/100mi × 0.621371 = L/100km
• L/10km: L/10km × 10 = L/100km
• L/km: L/km × 100 = L/100km
• L/mi: L/mi × 62.1371 = L/100km
• mL/100km: mL/100km × 0.001 = L/100km
• mL/km: mL/km × 0.1 = L/100km

• km/L: 100 ÷ km/L = L/100km
• km/gal (US): 378.541 ÷ km/gal = L/100km
• km/gal (UK): 454.609 ÷ km/gal = L/100km
• m/L: 100,000 ÷ m/L = L/100km
• m/mL: 100 ÷ m/mL = L/100km

• MPG (US): 235.215 ÷ MPG = L/100km
• mi/L: 62.1371 ÷ mi/L = L/100km
• mi/qt (US): 58.8038 ÷ mi/qt = L/100km
• mi/pt (US): 29.4019 ÷ mi/pt = L/100km
• gal (US)/100mi: gal/100mi × 2.352145 = L/100km
• gal (US)/100km: gal/100km × 3.78541 = L/100km

• MPG (UK): 282.481 ÷ MPG = L/100km
• mi/qt (UK): 70.6202 ÷ mi/qt = L/100km
• mi/pt (UK): 35.3101 ÷ mi/pt = L/100km
• gal (UK)/100mi: gal/100mi × 2.82481 = L/100km
• gal (UK)/100km: gal/100km × 4.54609 = L/100km

연료비 계산

연비를 이해하면 소비자가 운영 비용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km당 비용: (L/100km ÷ 100) × 연료 가격/L
• 연간 비용: (연간 주행 km ÷ 100) × L/100km × 가격/L
• 예: 15,000 km/년, 7 L/100km, 1.50달러/L = 1,575달러/년
• 비교: 7 대 5 L/100km는 연간 450달러를 절약합니다(1.50달러/L에서 15,000 km)

차량 구매 결정

연비는 총 소유 비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 5년 연료비: 종종 모델 간 차량 가격 차이를 초과합니다
• 재판매 가치: 효율적인 차량은 높은 연료 가격 동안 가치를 더 잘 유지합니다
• EV 비교: MPGe는 가솔린 차량과의 직접적인 비용 비교를 가능하게 합니다
•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연간 km 및 연료 절약액을 기준으로 투자 회수 기간을 계산하십시오

상업용 차량 운영

차량 관리자는 연비 데이터를 사용하여 경로, 차량 선택 및 운전자 행동을 최적화합니다.

• 경로 최적화: 총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는 경로를 계획합니다(L/100km × 거리)
• 차량 선택: 임무 프로필에 따라 차량을 선택합니다(도시 대 고속도로 L/100km)
• 운전자 교육: 에코 드라이빙 기술은 L/100km를 10-15% 줄일 수 있습니다
• 텔레매틱스: 벤치마크 대비 차량 효율성의 실시간 모니터링
• 유지보수: 제대로 유지보수된 차량은 정격 연비를 달성합니다

비용 절감 전략

• 100대 차량: 평균을 10에서 9 L/100km로 줄이면 연간 225,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50,000 km/차량, 1.50달러/L)
• 공기역학적 개선: 트레일러 스커트는 트럭 L/100km를 5-10% 줄입니다
• 공회전 감소: 하루 1시간 공회전을 없애면 차량당 하루에 ~3-4 L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타이어 압력: 적절한 팽창은 최적의 연비를 유지합니다

차량이 다른 운전 조건에서 다른 효율성을 달성하는 이유.

도시 주행(L/100km 높음, MPG 낮음)

• 잦은 정차: 0에서 반복적으로 가속하면서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 공회전: 신호 대기 중에 엔진이 0 MPG로 작동합니다
• 저속: 부분 부하에서 엔진이 덜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 에어컨 영향: 공조 제어에 더 많은 전력이 사용됩니다

도시: 평균 세단의 경우 8-12 L/100km (20-30 MPG US)

고속도로 주행(L/100km 낮음, MPG 높음)

• 안정 상태: 일정한 속도는 연료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 최적의 기어: 가장 높은 기어의 변속기, 효율적인 RPM의 엔진
• 공회전 없음: 연속적인 움직임은 연료 사용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속도가 중요함: 최고의 연비는 일반적으로 50-65 mph(80-105 km/h)입니다

고속도로: 평균 세단의 경우 5-7 L/100km (34-47 MPG US)

하이브리드가 회생 제동 및 전기 보조를 통해 우수한 연비를 달성하는 방법.

• 회생 제동: 일반적으로 열로 손실되는 운동 에너지를 포착하여 배터리에 저장합니다
• 전기 발진: 전기 모터는 비효율적인 저속 가속을 처리합니다
• 엔진 꺼짐 코스팅: 필요하지 않을 때 엔진이 꺼지고 배터리가 액세서리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 앳킨슨 사이클 엔진: 출력보다 효율성에 최적화됨
• CVT 변속기: 엔진을 지속적으로 최적의 효율성 범위에 유지합니다

하이브리드는 도시 주행에서 탁월합니다(기존 차량의 경우 10+에 비해 종종 4-5 L/100km), 고속도로 이점은 더 작습니다

역사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미국은 MPG(효율성 기반: 연료당 거리)를 개발했으며, 이는 높은 숫자로 더 좋아 보입니다. 유럽은 L/100km(소비 기반: 거리당 연료)를 채택했으며, 이는 연료가 실제로 소비되는 방식과 더 잘 일치하고 환경 계산을 더 쉽게 만듭니다.

역 공식을 사용하십시오: L/100km = 235.215 ÷ MPG (미국) 또는 282.481 ÷ MPG (영국). 예를 들어, 30 MPG (미국) = 7.84 L/100km입니다. 높은 MPG는 낮은 L/100km와 같으며, 두 가지 방법 모두 더 나은 효율성을 의미합니다.

영국 (임페리얼) 갤런 = 4.546리터, 미국 갤런 = 3.785리터(20% 더 작음). 따라서 동일한 차량에 대해 30 MPG (영국) = 25 MPG (미국)입니다. 연비를 비교할 때 항상 어떤 갤런을 사용하는지 확인하십시오.

MPGe(갤런당 마일 등가)는 EPA 기준을 사용하여 EV 효율성을 가스차와 비교합니다: 33.7 kWh = 가솔린 1갤런 등가. 예를 들어, 100마일당 25 kWh를 사용하는 테슬라 = 135 MPGe입니다.

EPA 테스트는 통제된 실험실 조건을 사용합니다. 실제 요인으로 인해 효율성이 10-30% 감소합니다: 공격적인 운전, 에어컨/난방 사용, 추운 날씨, 짧은 여행, 정체된 교통, 타이어 공기압 부족, 차량 연식/유지보수.

L/100km가 더 쉽습니다: 비용 = (거리 ÷ 100) × L/100km × 가격/L. MPG를 사용하면 비용 = (거리 ÷ MPG) × 가격/갤런이 필요합니다. 둘 다 작동하지만 소비 기반 단위는 정신적인 역산이 덜 필요합니다.

회생 제동은 정차 중에 에너지를 포착하고, 전기 모터는 가스 엔진이 비효율적인 저속에서 도움을 줍니다. 고속도로 주행은 주로 일정한 속도로 가스 엔진을 사용하므로 하이브리드 이점이 줄어듭니다.

직접 비교를 위해 MPGe를 사용하십시오. 또는 변환: 1 kWh/100km ≈ 0.377 L/100km 등가. 그러나 EV는 휠에서 3-4배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비교에서 대부분의 '손실'은 다른 에너지원 때문입니다.